뿌리 채소 중 고구마는 달달하면서도 낮은 칼로리로 움직임이 적어지는 겨우내 쟁여 두고 먹어야 하는 체중조절용 간식입니다.
당진에서 생산되는 황토 고구마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과 영양을 자랑하죠.
종이컵 보다 조금 작아요.
🍠 고구마는 보관할수록 숙성이 되어 더욱 달달해집니다.
직사광선을 피해 쟁여서 두고두고 드세요. 점점 달달해질거에요!
검은색 천이나 종이로 덮어두세요. 고구마는 빛을 받으면 싹이 나기 시작한답니다!
🌱보관중에 싹이 났다면!
고구마 싹은 감자처럼 독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싹이 난 부분을 도려내고 드셔도 괜찮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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